3월 16th, 2009의 보관물

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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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처음 본 것은 내가 초등학교 때이다.
지금도 ocn에서 방영할 때 꼭 챙겨보는 영화이다.
지금까지 열 번도 넘게 봤지만, 아직까지도 감상 후의 여운이 남는 영화인 것 같다.
주인공인 앤디는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게 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간다는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20년째 수감중인 ‘레드’를 만나고 도서관 비서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교도소장의 비서로 일하면서 돈세탁을 하게 된다.
앤디는 탈출 후

영화는 레드의 독백으로 시작해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주인공은 앤디지만, 영화 전체를 레드의 관점으로 처리한다.
이러한 장치가 영화의 묘미를 더 살려준다.

간수들의 폭행, 교도소장의 갖은 비리와 돈세탁, 억울한 토미의 죽음……기나긴 수감생활중
앤디는 탈출을 한다.
그 후, 쇼생크의 온갖 비리들을 폭로하고 앤디는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레드와 자유를 만끽한다.

앤디의 대사중 가슴에 와 닿은 말이 있다.

“희망은 좋은 거죠, 가장 소중한 것이죠,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는 쇼생크와 같은 삶을 살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진 않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았으면 어떨까…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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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a’ the special effects of Benjamin Button

얼마 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영화를 보면 노인에서 어린아이로 변해가는 브래드 피트의 모습을 보며 변해가는 동안 브래드 피트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에 무슨 기술인지 궁금해졌다.

특수효과 부문에서 오스카상을 탄 이 기술은 ‘MOVA’ 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기술로 사람이 연기를 하면, 얼굴의 표면을 상세한 grid로 읽어낸다.
따라서 근육의 매우 미세한 움직임도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배우의 얼굴에 야광분을 바르고 촬영을 하면, 조명이 1초에 100번 깜빡이면서 얼굴의 표면을 캡처한다.

동일인물이 연기하는 장면들이 컴퓨터 작업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가 될때까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이런 기술이 영화산업 뿐 아니라 영상산업 전체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점점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프로젝터폰”


처음 소개할 것은
삼성전자의 프로젝터폰이다.
이 핸드폰은 기기 윗부분에 프로젝터 모듈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소형 프로젝터 정도의 명암비를 갖는다고 한다.
이제 점점 컴퓨터, 핸드폰, 디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들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제품이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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