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200점’ 돌파
김연아…이제는 이미 국민 여동생이 되버린 만큼
국민들이 그녀에게 걸었던 기대도 컸을 것이다.
이번 세계선수권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딴 금메달의 순간은
모두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9시 뉴스에서 김연아의 금메달 소식이 20분이나 차지할 만큼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프력과 표현력을 다 갖춘 선수는 없다고 한다.
점프력이 좋으면 표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고
표현력이 좋으면 점프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지난 피겨여왕 미셸 콴 이란 선수가 극찬할 만큼
김연아의 연기는 아름다웠다. 두 박자 고루 갖추고
거기에 타고난 재능까지 더해져, 피겨 여제란 칭호를 얻게 되었다.
운동은 고달프고 외로운 자기와의 싸움이다.
부상, 통증으로 지난 몇년간의 어둠을 뚫고 나온
그녀의 모습에 주말 저녁 나는 한 방울의 눈물을 가슴속으로 흘린다.
세상에 쉬운 게 없듯이, 지금의 그녀가 있기까지
그 과정과 길들을 돌이켜보면
뼈를 깍는 고통과 훈련이 있었겠지…
우리도 김연아 선수를 통해
꿈을 갖고! 열심히 해 나아간다면!
세계 1등 이 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