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09의 보관물

장미란의 호소

오늘 기사에서 본 글인데
김연아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인 것 같다.

장미란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역도 선수이다.
그녀의 직업은 역도이고, 매일같이 훈련에 임한다.
어찌 된 영문인지 장미란 선수가 언론에 훈련에만 전념해 세계 정상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는 호소성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대략 내용은 이렇다. 서울시, 행사초청 등으로 인해 관심에 보답하고자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에서 참석을 해 왔다.
언론에서는 행사참석을 주위 사람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참석한다는 식으로 보도를 했다고 한다.
귀국 후, 기업의 후원을 받았는데 아무런 상의 없이 광고에 이용됐다. 항의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관심이 있고, 응원 차원에서 초청하는 것은 좋지만 그녀가 먼저 운동선수라는 점
그리고 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녀가 반짝스타가 아닌 진정한 세계적인 별이 되기 위해서는 주위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김연아 마케팅에 대한 시각

ISU 국제 대회 금메달 이후, 그녀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녀의 이러한 인기를 이용해 기업 뿐 아니라 고려대, 한나라당까지 가세해 김연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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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를 활용해 대학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
하지만 과연 입학 이후, 한 번도 등교하지 않은 사람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것은
잘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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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도 광고에 김연아를 넣었다. 정치계에서 스포츠 스타를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대회 우승 후 김연아 인터뷰 중 “나 말고 다른 피겨선수들도 많이 응원해달라. 우리나라에는 피겨선수들이 제대로 운동할 수 있는 링크가 거의 없다” 고
말했지만, 여기에 귀기울이는 태도는 보이지 않는다.

기업에서는 이미 김연아 마케팅을 연구한다고 한다.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로, 야구가 뜨면 야구, 이렇 듯 급변하는 시류를 읽는 눈은 정확할 지 몰라도 하루하루 살고 있는 우리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김연아 마케팅은 이미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역풍 또한 거세지 않을까…

google 을 능가하는 엔진?

나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주로 Naver 지식인을 이용해왔다.
남들이 답한 것이라 신뢰성도 없고, 답변이 없는 질문이 태반이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등장한 것 같다.

그것은 Stephen Wolfram 이란 영구의 물리학 박사가
개발한 ‘wolfram alpha’ 라는 지능형 검색 엔진이다.

기존의 검색엔진과 달리, 응답 엔진(answering engine)인
울프럼 알파는 사실적 질문에 답을 해주는 사고하는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wikipedia와 달리 과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연산 프로그램인 Mathematica 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GDP는? 라고 검색을 하면
그래프로 GDP를 알려주고 연도별 변화를 알 수 있다.
또한 GDP에 관한 다른 정보도 알 수 있다.

렉싱턴의 날씨를 검색하면
평균 기온 뿐 아니라
지난 몇 년간의 기온을 그래프로 볼 수 있고
앞으로의 날씨까지 예측할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Launching May 2009 라고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된다.
‘인터넷 혁명’ 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google 과 wikipedia 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궁금해진다.

출처 : http://www.techcrunch.com/2009/03/08/wolfram-alpha-computes-answers-to-factual-questions-this-is-going-to-be-big/

“Youtube got religion”

타임즈(time) 사이트의 기사를 보다가 “Youtube got religion” 라는 제목의 기사가
흥미를 끌었다.
유투브 ? 동영상 사이트가 무슨 종교를 갖지?

기사의 내용인 즉슨, 목사, 신부, 등 종교 지도자들이 캠코더로
영상을 찍어 Youtube 에 올리는 방식으로 인터넷의 발전이
종교의 전파 속도에도 가속도를 붙였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거리를 지나다니거나 지하철에서 종종 ‘예수님을 믿어라”
라는 식의 전파를 하고 다니는 사람을 봤다. 솔직히 저렇게 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전도가 될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종교의 확산은 스케일부터 다르다.
전세계 접속가능한 세계1위 동영상 사이트 Youtube 에
올라온 종교관련 영상들이 수백만, 수천한 view 를 넘었다는 것만
봐도 그 영향력은 대단한 것이다.

비영리단체인 종교단체들도 인터넷이란 도구를 잘 이용하는데,
우리 기업들도 빨리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youtube, twitter, facebook과 같은 sns 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잘 세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충전이 필요없는 휴대폰 시대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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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합기술원과 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 시스템공학부에서
미래형 모바일 에너지 저장 장치와 투명한 센서 ‘플레시블 나노전력발전소자’ 를 공동 개발했다.
이는 휴대폰 화면에 장착할 경우 손가락으로 누르는 위치에서 전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충전없이 사용가능한 휴대폰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다.

pad위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충전pad 소식에도 놀랐었는데,
이번에는 자체 전력을 발생시켜 충전이 필요없게 되는 기술이 나오다니…이 기술이 보다 발전해서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여행을 갈때 충전기도 필요 없게 되고,
누구나 밧데리가 다 되거나 없어서 겪었을 불편함은 없어질 것 같다.
또한 편의점에서 밧데리를 충전시키는 장면도 앞으로 볼 수 없는 날이 오지 않을까 ??

이 기술이 비단 휴대폰 뿐 아니라 각종 전자기기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되어,
집안에 수많은 전기코드가 뒤엉켜 있는 장면은 볼 수 없게 될 날을 꿈꾼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23020102516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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