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주로 Naver 지식인을 이용해왔다.
남들이 답한 것이라 신뢰성도 없고, 답변이 없는 질문이 태반이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등장한 것 같다.
그것은 Stephen Wolfram 이란 영구의 물리학 박사가
개발한 ‘wolfram alpha’ 라는 지능형 검색 엔진이다.
기존의 검색엔진과 달리, 응답 엔진(answering engine)인
울프럼 알파는 사실적 질문에 답을 해주는 사고하는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wikipedia와 달리 과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연산 프로그램인 Mathematica 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정확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GDP는? 라고 검색을 하면
그래프로 GDP를 알려주고 연도별 변화를 알 수 있다.
또한 GDP에 관한 다른 정보도 알 수 있다.
렉싱턴의 날씨를 검색하면
평균 기온 뿐 아니라
지난 몇 년간의 기온을 그래프로 볼 수 있고
앞으로의 날씨까지 예측할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Launching May 2009 라고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된다.
‘인터넷 혁명’ 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과연 google 과 wikipedia 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궁금해진다.
0 응답 - “google 을 능가하는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