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서 본 글인데
김연아 마케팅과 관련 있는 기사인 것 같다.
장미란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역도 선수이다.
그녀의 직업은 역도이고, 매일같이 훈련에 임한다.
어찌 된 영문인지 장미란 선수가 언론에 훈련에만 전념해 세계 정상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는 호소성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대략 내용은 이렇다. 서울시, 행사초청 등으로 인해 관심에 보답하고자 훈련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에서 참석을 해 왔다.
언론에서는 행사참석을 주위 사람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참석한다는 식으로 보도를 했다고 한다.
귀국 후, 기업의 후원을 받았는데 아무런 상의 없이 광고에 이용됐다. 항의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관심이 있고, 응원 차원에서 초청하는 것은 좋지만 그녀가 먼저 운동선수라는 점
그리고 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녀가 반짝스타가 아닌 진정한 세계적인 별이 되기 위해서는 주위에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