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United 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이자 전세계 축구클럽 팀 중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구단이다. 맨유를
‘축구 잘하는 구단’으로만 특징 짓기에는 글로벌 기업도 혀를 내두르는 ‘맨유식 경영’이 너무 돋보인다.
맨유식 경영
1. 파트너와 홰외마케팅 하는 ‘윈윈’ 경영
맨유는 세계 시장을 공략할 때 파트너를 적극 활용한다. 단순히 돈을 받고 경기장에 광고판을 내거는 수준이 아니라 파트너사와 다양한
이벤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07년 금호타이어는 파트너로써 맨유의 한국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200억원 이상의 광고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2. 인기와 스토리를 상품으로
맨유가 입장료 등 경기장에서 얻는 수입은 40%정도, 30%는 TV 등 미디어에서, 30%는 파트너십과 캐릭터 상품에서 얻는다.
맨유는 전통, 인기, 추억, 스토리 등을 상품으로 만들어 팔고 있다.
(12파운드에 이용할 수 있는 올드트레포드 투어가 예)
3. ‘언어’까지 생각하는 감동경영
맨유의 팬 약 3억명 중 80%는 해외팬들이라고 한다. 맨유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영어,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볼 수 있다. 해외팬을 늘리기 위해 언어를 고려한 ‘고객중심 경영’ 을 하고 있다.


기업들도 이처럼 ‘고객만족’, 수익구조 변화, 인재양성에 힘쓰는 맨유라는 축구 구단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다.